보다 시야를 넓히는

 

2010년 12월 31일
송 구 영 신 

  

   

    각종 한계성과 경계선은 두려움을 유발할 수 있고, 이것은 우리에게 '이 때 무엇이 오며, 언제 마침내 그 때가 오게 될지' 질문하게끔 한다. 이것이 바로 바벨에서 포로생활을 하는 하나님 백성들이 겪는 상황이었다. 포로생활에서 수많은 탄성과 고난이 있었지만, 이제 자유로 나아가는 출발점에 서 있다.
    여호와 하나님은 계속 말씀에 머물러 계신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각은 이방에 끌려가 있는 백성들이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훨씬 뛰어넘는다. 여호와 하나님의 길과 생각은 그들을 마침내 자유로 인도하실 것이다.

    오늘 한밤중에 시작될 새해 2011 년을 목전에 두고, 이런 사실을 인식하고 깨닫는 일은 선한 것임에 틀림없다. 하나님의 약속은 마치 깍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잡고 메달릴 수 있는 손잡이, 자동차의 안전벨트와 같고, 새해가 밝아오는 오늘 밤에 '함께 일치해서 힘내자'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서로 포옹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여호와 하나님의 길과 생각에 내어맡겨야만 한다. 이렇게 우리는 한계성을 극복하고, 위로받으며 담대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여호와는 항상 신실하시다.

    우리 앞에 막 열리게 될, 헤쳐나가야 할 365 일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새롭게 찾아내고 극복해야 할 생각과 믿음의 시야도 또한 중요합니다. 우리의 시야가 겨우 정원 울타리까지 밖에 미치지 못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것들을 전혀 발견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에게서 여호와 하나님이 단순히 빛바랜 유물이라면, 우리 삶에 있어서 모든 것은 빛이 바래며 희망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바라면, 우리들 앞에 수많은 새로운 것들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고의 좁은 경계선을 뛰어넘을 것이며 생각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나라가 임하소서!"라고 간구한다면, 더 폭넓은 시야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밝아오는 새해 2011년에 우리를 위해 수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새해에 우리와 더불어 아직도 수많은 복된 일들을 이루실 것입니다. 2010년 마지막 날까지 변함없이 동행해주신 것에 감사하며, 밝아오는 2011년 새해 한해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내어 맡기는 복된 송구영신의 하루가 되시길 ....  
샬~~~롬

    55, 6 - 13   8, 31 - 39  (지난 묵상 링크)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 55,  8) 

   

 

배경 찬송은 국립합창단의 460장 찬송 "지금까지 지내 온 것"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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