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제자는 누구인가?!

 

2012년 1월 24일

  

 

    예수님은 환상에 빠지지 않는다. 예수님의 죽음은 이미 결정된 일 (6절)이었고, 예수님의 사역 시간도 또한 한정되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긍휼에 대한 선한 소식은, 예수님 없이도 또한 계속 진행되어야만 한다.
     이를 위해 예수님은 따르는 몇몇 사람들에게 특별한 사명으로 무장을 시키신다
. 긴밀한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을 택하시지 않는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열 두 지파 숫자만큼, 예수님은 열 두 제자를 명하신다. 마가는 '갈릴리 도상에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무엇보다도 개인적인 관계,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생활을 같이하고 배우는 일이 중요함'을 간결하게 설명한다.

    이것으로부터 두번째로 중요한 일들이 뒤따르게 된다. 말과 행동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증거하기 위해 파송되는 일은 결코 자신들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긴밀한 관계에 머무는 것이다. 부활하신 이후에, 예수님은 이 사명을 모든 인간들에게 확장을 시켰던 것이다. 그 때문에 생명을 위한 이중적인 소명과 예수님과 더불어 하는 행위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이 얼마나 품위있고 대단한 도전인가?!

    예수님은 특별히 신학을 전공하고 목회를 생계의 수단이나 직업으로 삼는 목회자들이나 선교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선교사 등의 전문인들과 사역하기만을 원치 않으십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뒤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제자로서 예수님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신약시대의 이런 복음적 사실을 잘못 이해하거나 애써 부정하기 때문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자기도 모르게 예수님의 복음 사역에 스스로 걸림돌이 되거나 방해공작을 하는 결과를 낳게 되며, 심지어는 자신의 사역을 돈으로 가치를 정하고 사고파는 "삯군 제자들"로 전락하는 슬픈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세상적인 각종 소유와 능력들로 자랑을 일삼기 보다는,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존재와 행위를 세상에 나타내 보이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막 3, 13 - 19    16, 23 - 34  (지난 묵상 링크)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막 3, 14)

   

 

배경 찬송은 "Bahnt einen Weg unserm Gott"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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