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우리 가까이 오시는 하나님

 

2012년 1월 5일

  

 

    듣는 사람이 없는 설교, 대답이 없는 외침 - 오늘 본문에서는 일상적인 무의미한 말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관계가 깨어졌고 단절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 (히 1, 1) 하셨던 것이다. 이렇게 여호와 하나님은 늘 거듭해서 우리 인간들에게, 즉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개인적으로 관계를 가지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천사를 통해 우리에게 때로는 사랑이 가득하게 위로하시며, 권면하고 경고하시면서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말을 거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는 마치 청각장애자나 귀머거리처럼, 얼마나 자주 행동했었던가?!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이 더 이상 이렇게 머물기를 원치 않으신다.

    전 인류가 어떻게 고통을 당하고 피를 흘리며 갈기갈기 찢기는지를 하나님은 보고 계시며, 어떻게 우리들이 스스로 뽐내는 자유 안에서 망가지는지 또한 보고 계십니다. 우리 자신들의 죄가 너무나도 큰 나머지, 우리는 특정한 사람들을 똑바로 쳐다볼 수 조차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도대체 무엇을 하시는지요?! 하나님은 진노하시고 우리들로부터 등을 돌리시고 새로운 모습을 충분히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절망적인 상황 아래서, 하나님은 최후의 수단을 동원하셨던 것입니다. 인간을 당신의 형상에 따라 창조하셨으며 우주의 창조주되시는 하나님은 결국 우리 인간들의 형상 안에 변화하셨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몸소 인간이 되셨고 베들레헴에서 시대 전환점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 시점 이후부터, 아무도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너무나 멀리 계신다"고 더이상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 가까이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곳에 항상 임재하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 가운데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사 65, 1 - 16   2, 12 - 17  (지난 묵상 링크)  

     

  

내가 불러도 너희가 대답하지 아니하며 내가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나의 눈에 악을 행하였으며 내가 즐겨하지 아니하는 일을 택하였음이니라 (사 65, 12)

   

 

배경 찬송은 "Der Herr ist mein Hirte"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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