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은혜와 진리만이

 

2012년 1월 10일

  

 

    이사야가 자신의 책 마지막에 중요한 메시지에 대해 요약한다면, 그것은 지극히 평범한 일이다. 하지만, 이사야서의 작가, 무엇보다 하나님 선지자가 자신의 책을 이렇게 냉혹하고도 비열하게 끝낼 수 있을까?!
    하지만, 이 거룩한 위로의 책의 맨 마지막 말은 "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죽음"을 뜻하는 실제로 최후의 말씀인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 마지막 문장으로 구약 성서의 예언자는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3, 36)는 신약성서의 지경으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

    더 나아가서, 이러한 말씀은 사도행전에서 "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행 17, 31)고 증거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긍휼의 베품은"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형벌" (살후 1, 8)을 굳이 알리는 혹독함 없이도 위로가 됨에 틀림이 없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과 심판을 완성하시기 위해 친히 권능과 영광으로 다시 오실 것'을 굳게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그리스도인들이 세계 곳곳에 계속 복음을 전하도록 하는 자극이자 동시에 격려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복음이 무엇보다도 먼저 만백성들에게 전해져야만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또한 "예수 승천일과 재림 사이의 시간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도처에 복음전파를 위해 파송되는 일로 채워져야만 할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은 여호와가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실 것임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우리들은 기대에 가득차 공의가 지배하며 하나님이 영원히 다스리실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할 날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날이 오기까지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와 이웃들을 위해 기쁜 헌신으로 봉사하는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주어진 사명을 다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사 66, 18 - 24   살전 4, 13 - 18  (지난 묵상 링크)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징조를 세워서 그들 가운데에서 도피한 자를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사 66, 19)

   

 

배경 찬송은 "Gnade und Wahrheit - 은혜와 진리"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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