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두팔을 펴시는 품안에 일단 안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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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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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기적적인 일인가?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여호와하나님께서 중병으로 죽은 한 아이를 다시 살리신다. 그런데 아직 계속적인
기적이 더 일어난다. 아이의 어머니가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 안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기 시작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여인의 아들을 육체적인 죽음에서 깨워 일으키시면서, 고통당하는 어머니를 동시에 새로운 영적인 삶으로 일깨우신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고통과 비관주의의 깊은 늪에서부터 감탄과 믿음의 절정으로 끌어올리신다. 우리에게도 이런 기적이
매일 매일 새로이 일어날 수 있다. 왕상
17, 17 - 24, 눅 5, 2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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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 오고 살아난지라 (왕상 17,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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