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과 소금인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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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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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서
하나님의 길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 무엇이 옳으며, 무엇이 그릇된 것일까? 어떻게 우리는 이것을 알 수 있을까? 묵상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한번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람은 아무런 타협도 하지말고 따라야 한다"는 사실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을 다른 사람이 설득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들이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사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기셨던 하나님 말씀만이 오로지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날, "주여! 당신의 말씀에
진실된 사자들과 파수꾼을 우리에게 보내주시옵소서. 그들이 주님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하시옵소서"라고 중보
기도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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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이 대답하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 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곳에서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셨기 때문이라 (왕상 13, 16-17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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