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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헛되지 않는 그리스도인의 삶

 

2006년 6월 17일

 

     

    오늘 묵상 구절은 바울이 최초로 쓴 서신서의 시작이다. 감사와 기쁨으로 구절구절을 가득 채우고 있다. 바울의 동역자인 디모데가 데살로니가 방문에서 곧 바로 다시 고린도로 되돌아 갔으며, 고린도 교회가 바울이 떠난 후에 어떻게 발전했는지에 대해 바울에게 감격스럽게 설명하고 있다. (3장)
    복음의 씨앗이 비옥한 땅에 떨어진 것이다. 바울 사도는 헛되이 말씀을 전하지만 않았던 것이다. 복음이 받아들여 졌으며, 실생활에 실천된 것이다. 복음이야말로 항상 두가지 면, 즉 '받아들이는 면과  동시에 실천하는 면'을 띠고 있다. 성경적 지식 그 자체만 가지고서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결코 되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본이 된다고 말해질 수 있다면, 더 말할 것도 없이 아름답고 은혜로운 일이다. 하지만 이것을 위한 전제 조건이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단지 주님만 외칠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전하고 선포하는 자로서 스스로 본보기가 되는 것은 제자로서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전과 용기를 주게 된다. 인간의 삶은 항상 인간의 삶의 모습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오늘 묵상의 바울 사도처럼, 한 공동체의 목회자가 오랜 사명을 다하고 퇴직설교 단상에서 "여러분은 지역 사회에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됩니다"라고 힘주어 말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본이 되는 목회자의 길을 걸어왔을 것임에 분명합니다. 비록 그렇지 못할 지라도, 평생 목회를 하면서 모든 부정적인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 안에서 기쁨으로 받아들이며, 공동체의 미래와 새로운 세대를 위해 본이 되며 소금과 누룩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신실한 믿음의 씨앗을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면, 그 분의 목회는 결코 헛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곳에 함께 역사하시며, 이 공동체는 결코 헛되게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로서 물론, 믿음의 공동체가 속한 지역 사회와 사람들에게 본이 되고자 노력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살전 1,  1 - 10,   마 7,  21 - 29  (지난 묵상링크)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살전 1,  6 - 7)

 


배경 찬송은 김영민의 "모든 상황 속에서"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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