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입으로부터 지혜가
2008년 5월 27일
우리가
어떤 문제에 대해 지혜롭게 대처하고자 하면, 연구자들과 학자들이 이미 이뤄놓은 업적들을 습득하기 위하여.관련되는 각종
서적들을 참조한다. 그런데 어떤 것은 도움을 주지만, 일부는 우리를 아주 놀라게 한다. 하지만 이것을 통해 우리가
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이제 시금석을 발견했으며 더 이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전혀 현명하지도 못하다.
우리는 지혜를 다른 곳에서 확인해야만
한다. 지혜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온다. 우리가 더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하나님의 말씀은 희망을
준다. 말씀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며 이 세상 가운데서 우리 자신이 올바른 길을 찾고, 선한 결정을 내릴수 있도록 통찰력을
준다. 의로운 일이란 것은 곧 선한 일과 연관있는 것이다.
하지만 말씀은 무엇보다도 첫마디부터 마지막 마디까지 말할 권위를 가지신 분에게로 우리의 시선을 향하게 한다. 수많은 하찮은 문제와 결정들에 우리는 지혜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지혜는 또한 우리 삶의 의미에 대해 시급한 문제에도 마찬가지로 필요하다. 이에 대한 대답은 단지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
우리에게 더 많은 가능성이 주어질수록, 그만큼 더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수많은 사람들이 감내해야만 하는 점점 커져가는 불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누가 훨씬 더 좋은 컴퓨터 모델이 있다고 말하거나 똑같은 모델을 다른 곳에서 훨씬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방금 새로 구입한 자신의 컴퓨터에 누가 만족할 수 있겠습니까? 가치는 우리 자신이 스스로 결정해야 할 자유에 속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자유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면, 이 선물의 의미는 바꿀 수 없는 우리 자신의 생명을 주신 사실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적으로 한번만 살수 있듯이 그렇게 교체되어질 수 없는 지문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생명도 결코 교체되어 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유일무이한 자유를 참되고 선하게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