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비밀

 

2008년 5월 17일

  

       

    오늘 본문에서는 두 남녀가 서로 서로에게 느끼는 것을 언어 속에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이들이 표현하는 비교가 좋은 도움되는데, '그녀는 가시나무 가운데 있는 백합과 같고, 그는 숲  속에 서 있는 사과나무와 같다'고 비교하고 있다. 다른 모든 것들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만이 가장 소중하게 보이는 것이다.
    올바른 사랑의 비밀은 사랑이 단순히  사랑을 받는 사람을 좋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랑을 베푸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기쁘게 한다.

    하지만 애가서는 연애시 그 이상의 어떤 것이다. 애가서는 신랑과 신부, 남녀 한쌍의 평생의 관계를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은 신랑과 신부를, 신앙의 공동체인 교회와 비교하시고 있다. 교회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 동정하며 희생적이자 헌신적인 - 진실한 애정의 상징인 것이다. 이러한 사랑의 표현이 모든 사람에게 유효한 사실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것이다.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사랑은 국경도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알지만, 사랑의 비밀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정작 아름답고 즐거워야 할 사랑이 아픔이 되고 슬픔이 되거나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싹튼 사랑을 고백하는 5월입니다. 주 안에서 서로가 온전히 사랑의 비밀을 알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아 2,  1 - 7,      4,  23 - 31  (지난 묵상 링크)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열매는 내 입에 달았도다 (아 2,  3)

   


배경 음악은 이은상 시/홍난파 곡의 "사랑"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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