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보편적 복지

 

2011년 2월 22일 

  

   

    우리가 살고있는 복지사회에서는 진정한 굶주림과 목마름에 대해서 그리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의 기본 욕구를 채울 수 없게되면, 그때는 이것이 얼마나 불편한 지를 잘 알고 있다.
     내리쬐는 햇볕이 규칙적인 수분의 섭취를 필수불가결하게 만드는 나라들에서는 이런 경우가 훨씬 더 빈번한다. 오늘날 수많은 곳에서 충분한 먹거리와 깨끗한 식수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다.

    이렇게 계시록의 비유는 이것을 직접적으로 우리의 마음에다 말하고 있다. 인생의 광야에서 방황하며 갈증과 배고픔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마침내 배불리 실컷 먹고 마시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아직 마지막 목표가 아니다. 마지막에는 하나님과 직접 만나게 되며, 여호와께서는 친히 각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나아가시며 모든 삶의 고통을 없애주실 것이다.

    이 세상 권력들이 별별 대단한 복지정책을 약속하지만, 오늘 본문에 나오는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도 않고 백성들의 눈에 눈물을 씻어 주는" 아주 기본적인 복지정책 조차도 제대로 보편적으로 실현하는 나라는 몇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성경에서 소망을 주고 있는 이러한 약속을 마치 좌익세력들이나 주장하는 것처럼, 비교적 기독교인 출신들이 많은 보수진영 측은 각가지 조건과 이유를 내세우면서 자신들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은 물론 이것이 성경 말씀에 근거하고 있는 사실조차도 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집행하고 다스리는 행정권이 인간의 가장 기본적 욕구가 결핍된 국민들에게 다른 조건을 내세워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국가권력이 기본적으로 실현해야 하며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주위에서 마침내 굶주림, 목마름 그리고 눈물이 멈추고 다 함께 더불어 화평하게 살 수 있기를 소망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7, 9 - 17    12, 1 - 7  (지난 묵상 링크)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계 7, 16 - 17) 

   

 

배경 찬송은 "목마른 사슴"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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