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도

 

2011년 2월 2일 

  

   

    은혜는 생명을 선물하고 새로운 시작을 가능케 해준다. 하지만, 징벌에 대한 두려움은 강제력을 가하게 된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원하시지만, 결코 이것을 강요하시지 않는다. 강요한 믿음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본문의 예언적인 말의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인 것이다. 여기 다뤄지는 내용은 무기력한 사랑의 역사이다. 백성들이 늘 거듭해 하나님에게서 등을 돌릴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당신의 백성들을 찾는 것을 포기하시지 않는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가 믿도록 갖은 수고를 다하시고, 경고는 물론 간청하기도 하시며 또한 진노하기도 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은 한가지만은 더이상 하길 원치 않으신다. 그것은 바로 더 이상 징벌하시길 원치 않으시는 일이다. 실제로 진노와 사랑은 제외되지 않는다. 막 사랑하는 사람은 열정적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것을 우리와 더불어 좋게 생각하실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우리는 그냥 말씀에 따라 순종해도 좋을 것이다.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은 "나의 긍휼과 은혜가 너희로부터 결코 멀어지지 않을 것이다"고 응답해 주실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매일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우리들의 부모님들이, 그리고 우리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듯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우리를 위해 오늘도 변함없이 기도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오늘 너희가 어디로 나아갈지라도, 내가 너희 가까이 함께 있도록 하라. 내가 너희의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리라. 너희가 독선적이며 스스로 자만하거나 스스로 중요하게 여기기를 시작하면, 내가 너희에게 기꺼이 경각심을 주리라. 나는 지혜의 비밀을 찾게 될 참된 성취의 길로 너희의 발걸음을 인도하리라. 너희가 내 안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내려놓는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진심으로 간구하노라"며 우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십니다. 영원한 은혜로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54,  1 - 10   요일 4, 11 - 16  (지난 묵상 링크)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렸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사 54, 8) 

   

 

배경 찬송은 강수정의 "어머님의 기도"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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