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향한 시선

 

2011년 2월 4일 

  

   

    요한계시록 속에서 우리는 세상과 함께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으로 깊숙히 받아들여진다. 이것이 바로 구원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에서 모든 고통과 아픔들 위에 일곱가지 축복 찬양에서 맨 앞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이 찬양은 우리에게 "새로운 아침 빛"을 선포하고 있고, 높이 계신 주, "모
든 이름 위에 존재하시는" (빌 2, 9) 이름을 주신 하나님께 우리들의 시선을 위로 향하도록 한다. 하나님은 이 세상과 우리의 삶을 당신의 뜻대로 목표까지 인도하신다.

    이러한 계시적인 말씀이 어두운 시대에 우리에게 길을 인도할 수 있도록, 이 말씀을 우리 마음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 삶에 왕과 같은 품위를 주시는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우리는 마중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재림하실 것이다. 이 세상과 우리는 그리스도를 마중한다. "때가 가까워 왔고", 영원의 저 세상이 마침내 열리게 된다.

    험한 세상을 살면서 어두운 밤에 깊은 숲 속이나 세상의 풍파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맬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이 때, 두려움과 외로움에 가득 차서 헤매다가 마침내는 "주여! 이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사 앞으로 나아갈 길을 보여 주옵소서!"라고 간구하게 됩니다. 이 순간 우리의 시선이 하늘로 향하고, 순간적으로 짧게나마 별똥별의 빛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방향감각을 다시 찾기 위해서 이 짧은 순간으로도 족한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시선을 위로 향하며 세상의 어둠 속에서 더 이상 방황하지 않도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당신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봄이 열린다'는 입춘날에 새하늘을 열듯이 요한계시록으로 "그리스도의 편지"를 엽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우리의 시선을 하늘로 향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1,  1 - 8    6, 7 - 13  (지난 묵상 링크)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 1, 3) 

   

 

배경 찬송은 국립합창단의 256장 찬송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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