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두루마리 책

 

2011년 2월 28일 

  

   

    계시록의 목격자인 요한은 이제 다시 자신의 위치를 바꾼다. 그는 더 이상 하늘에 있지 않고, 땅 위에 서 있다. 그는 자신에게 "작은 두루마리 책"을 먹으라고 주는 막강한 천사를 보게 된다.
     이 책에는 하나님의 승리에 대한 기쁜 소식, 즉 "하나님의 비밀"이 들어 있다. 마침내 흑암의 세력들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온전하게 살아남게 된다. 미래에 있게 될 사건들이 이미 일어난 현실처럼 보고되고 있는 것이다.

    작은 두루마리 책은 입에는 달지만, 위장에는 쓰라리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남기 때문에 달지만, 고통 안에 보호를 통해서만 영광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쓰라린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더 이상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하심이 우리의 시간을 중단시키고 끝내시기 때문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계시록을 "아주 이해하기 힘든 책"으로 여기지만, 이 책은 한편으로는 아주 경시되거나 다른 한편으로 아주 열광적으로 애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보통 상식으로 판단되고 평가된 적이 없습니다. 요한 계시록은 경배로 시작되고 경배에 의해서 이 책은 낭독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가운데 그 끝을 맺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요한 계시록의 본질이지, 결코 심판이 본질이 아닌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가 계시록을 피하고 기피하는 일이 곧 심판으로 이끌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복음으로 인도하고 구원해 내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깨달을 수 있는 복된 새로운 한주간, 2월의 마지막날이 되시길 ....  샬~~~롬

   10, 1 - 11    1, 18 - 27  (지난 묵상 링크)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계 10,  6 - 7) 

   

 

배경 찬송은 조준모의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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