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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다니엘

 

2006년 5월 20일

  

     

    느부갓네살 왕은 금으로 된 보물과 문화재를 자기 자신의 보물 창고에 넣고 엘리트들을 재교육 프로그램에 투입케하는 성공적인 정복자의 비법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들이야말로 자신의 왕국을 위해 아주 귀중한 미래의 자산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정신을 재교육했고 그들의 몸을 호강시켰지만,  결국 그들의 영혼은 짓밟히고 말았다.
    소위 이런 정화작업 이후 사람들이 하나님을 기억하고자 하면, 하나님의 자리에 새로운 다른 이름이 자리잡고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
하나님은 나의 재판장"이란 이름을 가진 젊은 다니엘은 그 어떤 삶의 조건과 상황 아래서도 하나님께 신실하게 머무는 아주 풍성한 삶의 비법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확고한 결단이 필요했다. 이 결단은 '우리의 마음이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하는 핵심적인 삶의 문제에 대한 답에서 생겨난다. 이것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면, 하나님께서 생활규칙은 물론 각종 식사의 규정까지도 또한 정하실 것이다.

    이렇게 여호와를 섬기는 일은 결국 다니엘을 갈등과 어려움 속에 빠뜨린다. 다니엘이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려고 하면, 이것은 자신의 포기이자 곧 각종 세상적인 어려움을 가져다 줄 공공연한 신앙고백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다니엘은 이 신앙고백을 과감하게 한다. 그로인해 잠정적으로 어려움을 당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원하시고 풍성한 축복으로 복주시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오늘부터 묵상할 내용은 주일학교 때부터 재미있게 듣던 다니엘의 이야기입니다. 소년시절에 바빌로니아로 포로되어 가서 교육받고 각종 혜택을 누리며 고관이 되었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이유로 각종 세상의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바빌로니아 왕국의 종말과 그리스도 나라 건설에 초점을 둔 다니엘의 예언은 어떤 상황 아래서도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을 주로 고백하고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었던 다니엘의 신실함이라고 고백해 봅니다. 주안에서 신실한 믿음으로 머무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단 1,  1 - 21,   마 26,  47 - 50  (지난 묵상링크)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단 1, 8)

   


배경 찬송은 국립합창단의 421장 찬송 "나는 갈 길 모르니"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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