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부터 자유함을 얻는

 

2011년 10월 17일 

  

 

    이보다 더 큰 고난이 있을까? 어떤 질병들을 그냥 받아들어야만 하며, 또 수많은 질병들은 치유될 수도 있다. 하지만, 악령이 가나안 처녀에게 입히는 예측할 수 없는 고통에 맞서 아무도 도와줄 수 없었다.
    인간적으로 볼 때, 이 소녀는 끝장난 것이나 다름없다. 악령의 파괴적인 능력에 아무런 도움도 없이 내버려지게 되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우리는 비극을 가늠할 수 있을까? 그런데, 절망적인 처녀의 어머니는 예수님을 찾게 된다. 그녀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 아닌 이방인에 속했지만, 확고하게 '예수님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있다. 그녀는 '예수가 누구인지'를 이해했던 것이다.

    예수님은 경건한 소원을 만족시키는 종교적 지도자가 결코 아니다. 예수는 또한 위대한 하나님의 보조역할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인 것이다. 이 앞에 모든 권력이 굴복해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처녀의 어머니는 결코 물러서지 않는데 그녀가 옳았다. 그녀의 긴급한 요구는 이뤄지고 예수님은 그녀의 참된 믿음을 보시고 도와주신다.

    오늘 본문에서 한 이방인 어머니의 믿음으로 악령에서 풀려나는 가나안 처녀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주위에서 형제자매들의 중보기도와 사랑으로 악령에서 풀려난 사건을 이미 체험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간절한 중보기도와 예수님의 권능으로만 가능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주위에는 잠시 주어진 '신유의 은사'를 마치 '자신의 능력'인양 착각하고 스스로 마귀의 종이 되는 경우를 허다하게 접하게 됩니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구하는 소원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음을 고백할 수 있는 복된 새로운 한주가 되시길....  샬~~~롬

   마 15, 21 - 28    15, 1 - 11  (지난 묵상 링크)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마 15,  28)

   

 

배경 찬송은 "오늘을 위한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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