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멋진 천국 비유

 

2011년 10월 7일 

  

 

    하늘나라 즉, 하나님의 실존은 오늘 본문말씀이 표현한 것과 같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들 인간이 이 영역을 간단하게 말로 표현할 수는 없다. 예수님 자신도 직접 표현하시는 대신에 형상이나 비유를 사용하시고 있다.
    예수님은 "
하늘나라는 ... 이다"고 말씀하시지 않고, 항상 "하늘나라는 ... 같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비밀을 파악하기 위해서 인간적인 말들이 결코 충분치 못하다.

    하지만, 하늘나라가 겨자씨 한 알 같다면, 우리는 이것을 통해 적어도 세 가지 정도는 알게 될 것이다. 첫번째, 1 mm 정도로 작은 겨자씨로부터 새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할 만큼 2,5 m 크기의 포기로 자라는 것처럼, 작은 영적 자극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본향이 될 "하늘나라"가 생겨날 수도 있을 것이다. 두번째, 하나님 가운데서는 원인과 효력이 전적으로 상이하다. 우리는 눈에 띄는 초라함 때문에 불안하거나 자신을 잃어서는 안될 것이다. 세번째, 단지 하나님만이 하늘나라를 확장시키는 일을 하실 수 있다. 하지만, 씨앗은 우리 스스로가 뿌릴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외형적인 모습에 따라 사물을 평가하는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겨자씨가 초라하고 별 볼일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겨자씨를 가지고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 가운데서는 많은 것들이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주십니다. 결국, '보잘 것 없는 겨자씨를 무시하지 말라'고 권면하시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위 이웃들을 대할 때, 바로 이 "겨자씨를 보는 시선"과 같은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외모로 가치판단을 할 것이 아니라, 그 내면에 지니고 있는 가능성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주위 이웃들, 자라나는 아이들이 겨자씨와 같을지도 모릅니다. 이들이 좋은 땅에 떨어져야, 잘 자라나며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주위 이웃들이 좋은 땅에서 자라나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13, 31 - 35    22, 54 - 62  (지난 묵상 링크)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 13,  31)

   

 

배경 찬송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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