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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안에서 행하는 자발적 봉사

 

2006년 2월 16일

  

      

     사도 요한이 가이오에게 보낼 자신의 편지를 집필할 당시에는, 무엇이 '진리'인지 확인하는 것은 아주 어려웠다. 현재처럼 그 당시는 성경이 있지도 않았으며, 신앙고백과 교리같은 것도 없을 때였다.
    각자가 예수님과 관련된 일을 자기 방식대로 설명하고자 했었다. 형제자매간의 협동에서부터 쉽게 여러 그룹으로 갈라지고, 교회에서 교회로 이동하면서 말씀을 전하는 순회설교자에 대한 논쟁에서 여러 지도자로 쉽게 대립되어 나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질문 속에서 사도 요한의 말은 결정적이다. 요한은 복음을 전하는 사도를 지원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요한은 디오드레베가 자신이 공동체에서 으뜸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들을 거절한 것을 밝히고 있다.

    으뜸 되는 자는 항상 나중되고자 하는 자세가 되어 있는 것이 그리스도 공동체의 본질에 속하기 때문에 이런 일은 중대하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자 제자들 앞에 무릎을 꿇었으며, 어린이들을 서기관들의 모범으로 삼았던 것이다.
     입신출세하고자 원하는 사람은 권력자 아래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가운데서는 입신출세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믿음의 가족 구성원이기 때문입니다. 갈릴리 출신 어부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하늘 왕족"의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왕이 그들의 신하들에게 은혜를 베풀듯, 이제는 종들이 그들의 주인에게 은혜를 베풀며 자비롭게 대합니다. 왕이 소시민들에게 빵과 마실 것을 제공하듯이, 고린도 교회의 사람들은 어려움을 당하는 예루살렘 사람들을 위해 헌금합니다. 이제 자신들의 봉사를 더이상 힘든 부역으로 생각하지 않고, 왕국을 위한 사명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가 속하는 공동체 안에서의 봉사도 이러한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봉사가 서로에게 은혜를 베푸는 자발적인 봉사이며 나아가서 하늘나라 왕국 건설을 위한 과제인지 되돌아보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요삼  1,  1 - 15,  계 22,  1 - 5  (지난 묵상링크)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요삼 1,  4)

   


배경 찬송은 국립합창단의 508장 찬송 "주와 같이 되기를"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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