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

 

2007년 11월 22일 

  

       

    바울 사도는 디모데에게 편지를 쓰면서, 교육방법을 바꾸고 있다. 엄격한 훈련과 교훈은 일부러 과장된 스타일처럼 별로 쓸모가 없다. 바울 사도는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차세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놓여있다. 이들이 어떤 교훈을 믿음의 문제 가운데서 체험해야 할까? 모든 것이 변하지 않고 그냥 머물러야만 할까? 도대체 처음에서 얼마만큼 멀어져도 될까?
    사도 바울은 개개 규범 대신에 각 세대와 상황 속에서 항상 새로이 적용할 수 있는 "
우러나오는 사랑 속에서"라는 짤막한 문장을 제공한다. 이 짧은 말은 처음부터 이미 있었으며 또한 모든 전통을 지배하고 있다 (8절). "깨끗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은 다른 이웃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각종 동기에 대해 질문하게 된다. "선한 양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은 우리의 행위가 이웃에게 도움이 되며, 자극을 주는지 묻게 되는 것이다.

    모든 일에 있어서 믿음으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 앞에 책임을 가진다. 체험적이고 생동감 있는 사랑 속에서 각 세대는 하나님 앞에 믿음을 표현하고 동시에 세대를 뛰어넘어 서서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에 속하게 될 새로운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

     개인마다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한 과정은 물론이고 교육과정도 모두 다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율법적으로 신앙 교육을 받았으며,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 안에서 신구약을 전부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늘 가지고 자랐던 것을 기억합니다. 소위 모태신앙을 가진 사람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별반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자녀들의 신앙 교육을 위해 누구나 크고 작은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끗한 마음, 선한 양심 그리고 거짓이 없는 믿음 - 무엇보다도 사랑"이라는 도식의 바울 사도의 교육 원칙이 우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에서 자녀들이나 젊은 세대에게 신앙훈련을 시킨다면, 우리는 결코 실패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주위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보이는 복된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  샬~~~롬

  딤전 1,  1 - 11,     고후  3,  9 - 18  (지난 묵상 링크)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딤전 1,   5)

   

배경 찬송은 기현수의 "주님의 사랑으로"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 송의 가사가 제공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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