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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매일 기도하시는 부모님

 

2006년 7월  13일

  

     

     느헤미야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유대 백성 중에 한 사람이었다. 그는 바사 궁전에서 신임을 얻어 직위와 명예를 얻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향으로 되돌아 갈 때, 이러한 부귀영광때문에 바벨론에 그냥 머물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때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서 온 사신으로부터 고향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과 실망, 예루살렘 성벽이 아직 무너진 채로 있는 것과 백성들의 고난에 대해 듣게 된다.
    그런데 이것을 듣게 된 느헤미야는 무엇을 하는가?  그는 기도하기 시작한다. 느헤미야는 자신의 하나님이자 그들의 하나님 앞에 나아가  실망한 백성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그는 중보기도로 제사장적 사명을 수행한다. 여기서 느헤미야는 심각한 전체 상황을 하나님의 탓으로만 돌리는 일에 매달려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는 이스라엘 민족의 죄와 과오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용서를 위해 더욱더 간구하며, 하나님의 자애로움을 믿는다.

    우리는 기대하지 않았던 각종 실망들에 얼마나 자주 빠지게 되는가? 그런데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도움의 손을 뻗쳐주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도처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우리 스스로가 이러한 목자적 사명을 떠맡을 수 있다면, 얼마나 더욱더 선한 일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시지 않을 것이다.
    느헤미야를 대하면서 그리스도인의 가정에 온 가족들을 위해 빠짐없이 매일 중보기도를 하시는 조부모님이나 부모님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팔남매를 슬하에 두신 아버님께서는 평생을 자녀와 손자 손녀들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몇시간을 중보기도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 모두는 아버님의 중도기도 덕택에 신앙 안에서 성장했다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그때 그때의 어려움을 전해 드리고 아버님께서 우리를 위해 중보 기도하실 것이라 알고 있었기에 언제나 화평한 가운데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식구들과 이웃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복
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느 1, 1 - 11,    막 5, 21 - 43  (지난 묵상링크)
 

      

 

주를 향하여 심히 악을 행하여 주의 종 모세에게 주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느 1,  7)

   


 배경 찬송은 LA 오렌지 중앙 성결교회 "에바다 성가대"의 "누군가 너를 위해"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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