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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 자신부터, 그리고 난 뒤에 하나님을

 

2006년 7월  11일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충격이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력을 가지신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여 이르노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불이 붙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선지자 예레미야의 말을 들을려고 하지 않았던 것과는 다르게, 다행하게도 선지가 학개가 전하는 말씀에 청종하는 백성이 있었던 것이다.
    선지자 학개는 여호와의 말씀을 선포했으며, 사람들은 자기 자신들에 대해 놀랐었다. 얼마나 불행한가!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예루살렘을 다시 재건하는 동안, 그들은 자신의 주머니와 배를 불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래서 성전 건축은 중단된 채로 있으며, 하나님의 일은 개인의 이익보다 중요하지 않는 것으로 뒷전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또 다시 잘못된 우선순위를 택했던 것이다. 그들은 '
먼저 나 자신부터, 그리고 난 뒤에 하나님을'이라는 신조에 따라 살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역전된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우선 순위를 재점검했다.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무엇보다 힘과 시간을 들이는 사람은 결코 잃지 않을 것이며, 단지 얻기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 것이다. 모두가 힘을 합쳤으며, 공동체는 성장하게 되었고 그것으로 모두가 얻는 삶은 누릴 수 있었다.
    오늘 묵상에 등장하는 상태가 곧 은혜스러운 믿음의 공동체라고 고백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귀가 있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 공동체, 온 공동체가 기꺼이 서로 가진 것을 내어놓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을 다하는 신앙의 공동체를 통해 많은 사람이 은혜를 맛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너무나 많은 공동체가 주객이 전도되어, 공동체 안에서 개인의 욕심과 특수 모임의 이익을 찾기에 급급함으로 인해서, 세상에 드러내는 수많은 문제와 악취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항상 최우선에 두는 빛과 소금으로서의 복
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학 1, 1 - 15,     6,  18 - 23  (지난 묵상링크)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학 1,  2. 4)

   


배경 찬송은 "주 품에 품으소서"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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