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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그리워하는 교제

 

2005년 6월 10일

 

     

    감옥에서 날아온 감사와 기쁨의 편지. 이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삶 중에서 스스로 곤궁함이 축복으로 풍부하게 작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기도에서 자신의 안목을 거듭해서 그리스도 예수에 맞추고 있다. 예수님으로부터 바울은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이해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바울이 예수님을 바라보기만 하면, 그 자신에게 비록 장미빛으로 보이지도 않고 교제에서 모든 것이 완전하지 않을지라도 바울은 단지 감사할 수 있을 따름이다. 그리스도인이 남을 헐뜯는 사람이 아니고 용기를 주는 사람이며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일이 강점이라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는가?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과 특별히 끈끈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단지 재정적인 지원때문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을 무엇보다 결속하는 것은 복음 안에서 교제하는 일이다.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바울이 또한 진실한 믿음의 형제자매들에게 아주 감사한다면, 이것으로 그는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을 입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에서 아버지와 같은 신실하심으로 대하시고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역사하시고 은혜롭게 우리를 목적지까지 이르게 하실 것이다.
    
오늘 묵상에서 바울 사도가 감옥에서 빌립보 교회의 형제자매들에게 보이는 사랑의 교제를 보게 됩니다. 이를 통해 동시에 우리의 이웃에 대한 무관심이 얼마나 골이 깊은 지를 깨닫게 됩니다. 무관심은 교제에 반대가 되는 것입니다. 무관심은 이웃 사랑이 결여된 상태인 것입니다.  교제는 이와는 반대로 가진 것을 서로 주고 받으며, 우리에게 관심을 보이며 최선의 것을 우리를 위해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무관심과 사랑없음을 자백해도 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께 "이웃 사랑하는 마음을 우리가 품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소서. 이웃이 필요한 것을 보게 하시며 이웃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깨닫고 행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주안에서 관심을 가지고 교제하기에 힘쓰는 하루가 되시길......  샬~~~롬

  빌 1, 1 - 11,   눅 11,  1 - 4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빌 1,  3-5)

     


   배경 찬송은 국립합창단의 455장 찬송 "주 안에 있는 나에게"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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