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기뻐하는

 

2012년 12월 31일
송 구 영 신

   

 

    2012 년 한 해의 끝자락에 많은 단체와 회사들은 일년 결산을 하고 현금 잔고를 검사하게 된다. 시편 103 편도 또한 결산하고 있다. 항상 큰 영역 속에서 자기 개인, 생활공동체 그리고 마지막에는 전체 피조물의 문제가 달려있다.
    이것으로써 오늘 시편은 더 넓은 영역들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 한해 동안 무엇을 이루었는가?! 내지는 무엇을 달성하지 못했는지?란 개인적 회고에 결코 머물러 있지 않다. 더 자세하게 말한다면, '하나님이 무엇을 행하셨고 지켰는지'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신의 실패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이 하나님 가운데 온전하게 보전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찬양시인 시편 103 편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에 탁월하게 맞아 떨어진다. 하나님께서 실패를 용서하고 치유해 주시기 때문에, 이것은 침착하게 모든 잘된 일들에 대한 감사와 연결된다. 새해와 더불어 우리들에게 다시금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안에서 거하고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베푸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도 될 것이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터져나오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 4)는 바울 사도의 외침과 같이 설명할 수 없이 감격을 시키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이 기쁨은 일반적인 사소한 기쁨이 아니라, "혀와 입과 더불어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가득찬 영혼의 기쁨인 것입니다. 2012 년을 보내고 2013년 새해로 향하는 우리들 각자의 길은 단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은총의 빛을 통해 새해 모든 일들에 가득한 축복이 함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시 103    히 13, 8 - 9   (지난 묵상 링크)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 103, 2)

   

 

배경 찬송은 "때로는 너의 앞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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