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날 날에 너의 진정한 안전은 무엇인가?

 

2004년 8월 31일

 

     

    오늘 본문 선지자 나훔서 서두에 이 글이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웨를 경고하기 위해서 쓰여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니느웨는 풍요하지만 사람들이 불의하며, 모두가 다 자신들의 문제에 몰두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무시하는 도시의 한 예이다. 그리하여 이 도시는 아주 유명한 도시이고 명성있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멸망한다는 선고를 받았다.
    나훔 선지자는 이 도시에서 보여지는 경악과 잔혹함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하지만 이 위협적으로 기술된 본문의 중간에 "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7절)는 말씀이 있다.

    이것이야 말로 확약이며 확신이다.  이것으로 우리는 화평하게 살 수가 있다. 미래에 대해 무서움이 왠말인가?  낯선 것, 적은 물론 더군다나 죽음에 대한 무서움이 무엇이란 말인가?  하나님은 환난 날에 산성이시다. 이것은 수세기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들이 가지고 사는 확신이다. 비록 세상이 아직 저렇게 난리를 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은 선하시고 그를 믿고 의지하는 자들을 아시기 때문이다.
    오늘은 팔월 마지막 날입니다. 2004년 새해를 맞아 이제까지 지내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들 그리고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여러가지 대안을 마련하고 걱정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위한 "진정한 안전"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만이 진정한 안전이 있는 것입니다.  샬~~~롬

  나  1,  1- 14,  마  7, 21-29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나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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