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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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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31일 |
무엇을
신뢰할 수 있는가? 삶과 우리의 건강? 심근 경색은 단 몇 초 만에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우리의
감정 아니면 우리의 이성이? 마약이나 세뇌는 감정을 바꿀 수 있고, 정신 박약이나 노망은 기억을 상실하게 하며
생각을 헷갈리게 한다. 도대체 무엇을 신뢰할 수 있는가?! 바울은 오로지 하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로 다가온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한다. 이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아무 것도 그리고 어떤 사람도 떼어놓을 수 없다. 땅과 하늘에 있는 어떤 것, 좋고 나쁜 어떤 것,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결코 하나님의 사랑에서 분리시킬 수 없다. 오늘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이 결코 소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할 믿음의 근간임을 고백합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으로부터 끊을 수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길인 것입니다. 이러한 인도를 통해서 각종 고난과 박해를 이겨내고 새로운 소망을 찾도록 하십니다. 새로운 길과 새로운 희망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거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롬 8, 31 - 39 눅 14, 25 - 35 (지난 묵상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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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 38 - 39) |
배경 찬송은 "무엇으로도 끊을수 없는 그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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