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디에??

 

2011년 12월 30일 

  

 

    여호와 하나님은 "도와주는 자도 없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위해 도와주는 자를 필요로 하셨을까?! 백성들을 심판하기 위해, 여호와 하나님은 돕는 자를 필요로 하셨다. 이제 하나님은 분노 속에서 오로지 백성들을 짓밟으신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도 구속되어질 수 있음이 단지 부차적으로 언급되고 있을 뿐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심판에 대한 텍스트로 몹시 어려워 한다
. 물론 우리 자신도 그러하다. 이것을 더욱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호와 하나님은 복수에 별 관심이 없으시기 때문에 심판을 고집하시는 것이 아니라, 열정적으로 생명을 위해 싸우시는 것이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의 잔인한 행동들을 단순히 그대로 지나가도록 방치하신다.

    하나님께서 "그 이야기는 잊어버리기로 하지! 별로 그리 나쁜 일은 아니었어!"라고 말씀하시면, 이것은 무시무시한 폭력행위의 피해자들에게 추가적인 충격일 수도 있다. 가해자에게는 이것이 하나님에 의해 처리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할 것이다. 그런데, 심판의 목적은 이들의 궁극적 파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회개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이런 진리가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인 것이다.

    오늘 본문처럼 여호와 하나님은 은밀하신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누구시며, 어디에 계신지에 아무런 상관없이 여호와 하나님은 변함없이 살아 역사하시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우리 인간들에게 위로를 베푸시는 것이며, 억눌린 자들에게 의를 세워 주십니다. 하나님은 굶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얽매인 자들에게는 자유를, 눈먼 자들에게는 빛을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하시며 등이 굽은 자를 바르게 펴 주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향한 질문들 가운데 생생하게 머무시며, 우리 삶을 통해 응답해 주시고자 갖은 수고를 다하시며 우리들 한가운데 항상 임재하십니다. 하늘 끝까지 빠짐없이 미치는 하나님의 긍휼 안에 거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사 63, 1 - 6    27, 27 - 30  (지난 묵상 링크)  

     

  

내가 본즉 도와 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하게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사 63, 5)

   

 

배경 찬송은 독일찬송 "Deine Gnade reicht, so weit der Himmel ist"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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