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들어 주시는

 

2014년 9월 30일

      

 

    대부분의 병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한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자신의 병상에서, 또 어떤 사람은 병원에서 기도하고, 또 다른 사람은 교회에서 예배 중에 기도한다.
    솔로몬왕은 성전 헌당식에서 기도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고통 속에서 자기 손을 성전으로 내어 뻗는 사람의 기도를 기꺼이 들어 주신다. 물론 기도하는 사람은 "성전 벽은 물론 교회의 벽이 치유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었고 또 잘 알고 있다.

    사람들이 이런 건물들 안에서, 하지만 이런 건물 벽 바깥에서도 섬기고 믿는 하나님만이 치유 능력을 가지셨다. 그 때문에 나중에 사도 바울도 또한 "하나님께서는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행 17, 24)라고 말했다. 우리가 하나님께 육적이거나 영적인 불행을 드러내 놓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도 좋은 일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침을 들어 주시고 우리를 이해하신다.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렘 17, 14)는 고백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고백해도 된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적 관계를 3차원적으로 명확하게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마음에 자신의 고통을 깨닫고,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간구하면, 하나님은 이 기도를 하늘에서 듣고 들어주신다"는 내용입니다. 다양한 교파가 자신들 나름대로 여러 교리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오늘 본문 말씀보다 더 명확하게 설명하기는 불가할 것입니다. 피조물인 인간들이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고하면, 하나님은 이 기도를 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해결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간구할 때, 모든 어둠의 세력들이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자에게 늘 새롭게 시작하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대하 6, 22 - 42  눅 23, 6 - 12  (지난 묵상링크)

     

  

자기의 마음에 재앙과 고통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며 (대하 6, 29 - 30)

   

 

배경 찬송은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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