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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흠뻑 도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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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30일 |
오늘
본문 텍스트를 대하면, 이 말씀이 정말로 성경에 있는 말씀이 맞는지 자신의 눈을 의심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 이에
대해
어떤 사람은 "성경은 신령화 神靈化된 책이다'고까지 말할 것이다. 더 이상 웃을 것이 없고 또한 더 이상 찬양할 것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예수와 친밀한 관계 속에 숨쉴 수 있고 아주 포괄적인 의미에서 사랑일 수 있는 노래를 부를 수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며 인간들을 관통하는 사랑은 우리를 사랑에 의해 도취하게 할 수 있어 이웃들과도 포옹할 수 있게 만든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웃을 새로운 안목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당장 오늘 이 노래를 나즈막하게 흥얼거리고자 시도하면, 어떤 멜로디가 우리에게 떠오르는지 체험하게 될 것이다. 험한
폭풍이
우리 무릎을 꿇게하고 잠을 자는 시간에 두려움을 힘들게 하나하나 헤아린다면, 어두워지는 저녁이 우리의 뜻을 흐리게
하고 친구들이
다른 진영에서 노래하며 젊은이들이 이성을 잃고 노인들이 작별을 고하면, 우리는 사랑에 소망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각자가
'실제로
문제가 어디에 놓여 있는지' 잘 알고 있지만, 증오를 스스로 끝내지 않고서는 아무도 증오를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아 4, 1 - 5, 1 행 8, 9 - 25 (지난 묵상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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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라, 마셔라, 친구들아! 사랑에 흠뻑 취하여라 (아 5, 1) |
배경 찬송은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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