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들여다 보는 통찰력

 

2012년 6월 30일

 

 

    우리들은 두 가지 가능성 중에서 선택해야만 한다. 그런데,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 선택했음을 늘 거듭해서 새롭게 탄식해야만 했었다. 인간을 믿는 사람은 저주받을 것이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축복받을 것이다.
    이 사실은 엄격한 현실이지만, 이것은 아무도 듣지 않으려고 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그런데, 인간들의 마음도 또한 굳어있다. 이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 것도 말하지 못하도록 한다. 마음은 다른 일들로 가득 차 있다. 생각은 오로지 자신의 평안만을 위해 분주하게 돌아간다.

   이곳에 도대체 하나님을 위한 자리가 어디에 있을 수 있을까?! 인간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숨겨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통찰력을 가지고 계신다.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의 두려움을 꿰뚫어 보신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실 수 있고, 기꺼이 돕기를 원하신다. 이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 속을 바라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마음은 정열적인 사랑으로 가득하다. 이것이 실질적인 위로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며 통찰력이 부족한 영혼을 치유한다.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에서 여우는 어린왕자에게 "사람은 마음으로 단지 잘 볼 수 있지. 실제로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거야"라고 설명합니다. 어린왕자는 인간을 찾아서 여행 중에 있었습니다. 소설 "어린왕자"에서는 '사물을 외모에 따라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다뤄지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인간의 내적인 가치가 중요한 것입니다. 어린왕자는 우리 모두가 찾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우리가 행하는 것을 인정하는 일입니다. 대개 우리들의 인식은 추상적으로 머물며 이것으로 인해 실망을 자초하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들 마음 속을 보시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아시는 것은 아주 좋고 선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있는 그대로 우리를 받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의 죄를 용서하시는 동안, 우리들은 단지 사랑과 긍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게 됩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님을 섬기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렘 17, 5 - 13   대상 29, 9 - 18  (지난 묵상 링크)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렘 17,  9)

   

 

배경 찬송은 "Herz und Herz vereint zusammen"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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