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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 안에 있는 모든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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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30일 |
과학자들은
우주의 시작을 찾고 생명의 비밀을 연구한다. 모든 것의 근원은 우리를 이미 항상 흥미롭게 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가 모든 것을 성취하신다"고 알려준다. 지혜의 "하나님의 길을 가라! 하나님의 경고를 들어라! 하나님께 복종하라! 하나님을 통해 수정받도록 하라!"는 충고는 단순하게 들린다. 오늘 본문 텍스트는 또한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란 요한복음의 서두를 기억하게 한다. 즉, 우리는 지혜의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이웃 사랑과 자기 헌신으로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각종 연구에서 지식의 틈을 해결하기를 원하면, 부족한 해명으로서 하나님 이름을 대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구자들이 항상 우주의 새로운
관점을 밝혀내자면, 하나님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미지의 어두운 지역을 찾아내는 유혹에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연구가
더 깊이 진행될수록 이런 "대리역의 하나님"은 무의미함에 빠질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잠 8, 22 - 36 눅 22, 39 - 46 (지난 묵상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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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잠 8, 30) |
배경 찬송은 "하나님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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