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최고 옷

 

2011년 12월 28일 

  

 

    오늘 본문은 마지막 잔치를 위해 의복 규정을 지시하고 있다. 하지만, 큰 관대함, 그 위에 흰 조끼와 경건한 겉옷을 그 위에 입히고 종교적 낙천주의의 불손한 모자를 덮어 쓰고서는 아무도 주의를 받지 못한다.
    유행에 맞는 우리들의 의복은 하늘 나라에 맞지 않는다
.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있는 그 자체대로 각자 나아와도 되지만, 있는 그 상태로 계속 머물러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는 "구원의 옷" 즉, 화평, 기쁨 인내의 옷을 입어야만 한다. 그리고, "공의의 겉옷"으로 우리 자신을 덧입혀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베푸시는 최고의 의복이다.

    바로 이 옷을 예수님이 입으셨던 것이다. 우리들은 예수님께 이 옷이 잘 어울리는 사실을 눈으로 보게 된다. 하나님 나라에서 유행하는 의상은 결코 유행에 뒤떨어지는 옛 옷이 아니다. 이 옷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준비되어 있다. 우리는 단지 옷을 바꿔입는 기도실에서 갈아 입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무장시키시고자 하심으로써, 우리가 영광스런 하늘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신다.

    오늘 본문에서 잔치 의복을 준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대하게 됩니다. 이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천국의 큰 영광스러운 잔치에 초대하실 때,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또한 이에 맞는 적합한 잔치 의복을 마련해 주시고 베푸실 것입니다. 우리들은 단지 이것을 하나님께 "여호와 하나님! 저희들의 낡은 누더기 옷을 취하시고, 저희들에게 공의의 흰 옷을 입혀 주옵소서! 저희들은 이것을 위해 아무런 것도 한 것이 없고 지불할 능력도 또한 없습니다. 하지만, 기꺼이 이 잔치에 함께 참예하고 즐거워 하기를 원합니다"고 간구하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하고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그리스도인의 최고 옷을 입을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사 61, 1 - 11    1, 9 - 14  (지난 묵상 링크)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사 61, 10)

   

 

배경 찬송은 독일찬송인 "Gehe unter der Gnade - 긍휼아래 나아가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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