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발걸음 소리

 

2011년 4월 28일 

  

   

    발삼나무들의 침엽수림 속에서 나는 소리는 다윗의 귀에는 위로가 되었다. 왜냐하면 포위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적들에 맞서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개입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성경 본문은 만군의 왕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앞서서 어디로 가시는지를 엿들을 수 있음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다윗처럼,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 언제 어디서 걸음을 옮기시는지를 이렇게 먼저 들을 수 있어야만 한다. 하나님께 우리 삶의 여정을 내어맡기는 일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고자 소망하는 문이 열리게 될 때, 여호와 하나님이 앞서서 가시는 증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이 마음 깊숙하게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믿음에 힘입어서 살아도 된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들의 목표를 아시며,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알고 계신다. 우리의 주님이신 하나님 스스로 우리 삶이 활동을 시작하며 발전되는 일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이렇게 우리는 위로 속에서 한걸음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본문과 관련해서,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을 떠올려 봅니다. 이 속담은 아무리 기적이 일어나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지라도, 세상사에서는 "첫걸음을 움직여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는 진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안에서 한걸음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때, 크고 작은 여호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나무 아래서 입을 벌리고" 감이 저절로 입에 들어오는 기적을 바란다면, 우연을 바라는 것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도움을 전혀 믿지 않는 것이나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영육이 늘 하나님께로 향해 있으며, 하나님이 앞서 나아가시는 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삼하  5, 17 - 25   14, 1 - 6  (지난 묵상 링크)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공격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너보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삼하 5,  24)

   

 

배경 찬송은 박형근의 "나의 등 뒤에서"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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