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내려놓음

 

2012년 12월 27일

   

 

    예수는 누구인가?! 예수님이 순회 설교자와 위대한 선생으로, 사회 혁명과와 가난한 자의 대변인으로, 종교 창시자와 믿음의 전형으로 삼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시게 되는지는 경이한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선한 사람, 이제까지 있었던 사람들 중에 최고의 사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성탄 주간에 탄생을 기념하는 예수는 실제 누구인가? 곱슬머리를 가진 귀여운 사내아이인가?! 이렇게 성탄절 이브에 산 꼭대기와 산골짜기에서 찬양하게 된다. 예수는 아이들에게 바램을 채워주는 "사랑스런 성탄 아기"인가?! 아니면, 그는 "유일한 하나님의 아들인 주 예수인가?!

    세례 요한은 "예수는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간다"는 짧은 말로 결정적인 것을 말한다. 그 어떤 인간도 하지 못하는 일은 예수는 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결국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예수의 길은 "우리가 평화를 가질 수 있었던" 말구유에서 십자가로 이끈다.  더 이상 달리는 되지 않는다. 더 이상 필요하지도 않다. 예수는 "구주, 하나님의 도움"이라 불리운다. 예수의 이름은 또한 예수님의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와 함께 동행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자신들을 예수님에 의해 이끌림을 받도록 내어 맡깁니다. 하지만, "긱자가 자신의 짐을 짊어져야만 한다"는 격언에 따라, 대부분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인생의 짐을  스스로 짊어지고 살아갑니다. "예수는 이 세상의 죄, 우리들의 삶의 짐들도 짊어지고 가시는 분이시다"라고 우리들 스스로 다시 고백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요 1, 29 - 34    요이 1 - 6   (지난 묵상 링크)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 1, 29)

   

 

배경 찬송은 "힘들고 지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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