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네 구원자이시니

 

2011년 12월 27일 

  

 

    이사야 선지자는 바빌론 유배에서 되돌아오는 지친 귀향자들에게 "여호와께서 구원과 의를 베푸실 것이다"는 영광스런 미래를 선포할 수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빛이 되어 주실 것이다. 이사야는 "너희들이 이것을 체험하고 알리라!"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믿을 수 있었을까?!
    이 자리에다 우리 자신들의 이름을 넣어보게 되면 어떠한가?! "
이것을 내가 체험하고 알게 되리라!" 여호와를 믿는 인간들과 더불어 하나님 역사의 원동력은 늘 거듭해 이런 놀랍고, 종종 말을 잃게되며 대부분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우리는 이미 하나님을 체험했다!"고 뒤늦게 고백하게 된다
.

    지구상에 있는 각자가, 예외없이 모두 이렇게 하나님에 대해 "하나님은 너의 구세주이시다!"고 언급하게 된다. 이것은 또한 체험될 수 있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주님이 우리를 위해 누구이신지' 에 대해 불확실한 상태에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의심할 것도 없이 세상에서는 수수께끼처럼 풀려지지 않는 채로 머무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나의 구원자, 나의 구세주"란 이 놀라운 말을 믿어도 되는 영혼의 선물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다!!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에 출석하는 이유를 질문하게 되면, 되돌아오는 답은 흔히 "목사님 학벌이 좋고 설교를 잘하며, 후덕하고 좋아서", "교회 분위기가 은혜스러워서" 내지는 "교우님들이 너무나 친절하고 잘해줘서" 등등일 것입니다. 하지만, 훌륭한 교회, 목회자 그리고 친절한 교우들을 결코 믿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이들 때문에 교회 예배에 출석하는 이유가 되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우리를 언젠가는 실망시키고 우리의 믿음이 시험에 빠지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너와 나,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님이 친히 우리 자신을 붙잡고 인도하시며, 우리를 조건없이 우리 편에 서시는 것임을 뜻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굳게 믿고, 오로지 하나님의 축복과 더불어 주님의 긍휼 아래로 나아가며, 주님의 화평 안에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이시요 구속자로 고백하고 믿을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사 60, 15 - 22    10, 32 - 39  (지난 묵상 링크)  

     

  

네가 이방 나라들의 젖을 빨며 뭇 왕의 젖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사 60, 16)

   

 

배경 찬송은 독일찬송인 "Gehe unter der Gnade - 긍휼아래 나아가라"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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