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달 - 갈릴리마을

 

만물이 가득한 빛아래

 

2007년 12월 27일

   

       

   "빛이 있으라" 명하신 하나님의 창조 사역 말씀은 흑암과 혼돈과 공허 (Thouwabodhu)로부터 빛과 어둠, 낮과 밤의 아름다운 질서를 이루게 했다. 밝음과 어둠의 교체는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시간 개념을 준다. 이로써 하나님께서는 맨 처음 시간을 만드신 것이다. 그리고 위 아래, 하늘, 땅과 바다의 공간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빛은 좋으셨다. 빛은 좋고 또한 좋은 것을 해내며, 우리는 빛이 없는 삶을 생각할 수가 없다. 바르트 K. Barth의 말처럼 태양은 그 빛과 온기로 하나님께서 "어두운 혼돈을 경멸하시어 지나치시게" 했으며, 이 세상과 우리의 삶을 원하셨다는 증거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하나님이 어두움 속에 빛으로 이주하신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새해를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고 매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로 임재하고 계신다는 것을 인식한다.

   빛은 단순히 밝음 그 이상의 것이다.  빛 Licht란 단어는 신.구약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로 등장한다.  이것은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요, "밝은 샛별"(계 22: 16) 인 것에 대한 암시이며, 다시는 밤이 없을 것이라는 미래에 대한  암시이기도 하다.

    빛은 처음이었으며,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 빛으로 창조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코 이것을 중단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애초에 어둠을 이기셨다는 것을 결코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도 우리는 빛이 필요합니다. 이 필요는 곧 빛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동경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주의 얼굴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 80, 3)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성탄절을 기점으로 새로운 빛 아래 있음을 감사하며, 지난 한해를 감사로 마감하며 복된 새해를 소망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  샬~~~롬

  1,  1 - 8,    수  24,  13 - 18  (지난 묵상 링크)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  3 - 4)

   

배경 찬송은 조만행의 "들어라 주님의 음성"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 송의 가사가 제공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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