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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생명을 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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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5일 |
보잘것
없는 사람에게서가 아니라 속된 표현들에서 개미가 등장하곤 한다. 개미는 종종 숲 속의 거인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개미가 자기 자신의 몸무게보다 100배 무거운 무게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왜?! 우리 삶의 전반적 관점에서 본다면, 개미는 어떤 문장의 동물로서는 우리에게 부적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성경은 늘 거듭해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짐을 진다!"란 말로써 고난과 짐을 지고 가는 사람들로서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것은 부담을 덜어주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원래 자신들이 질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을 것을 지기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는 중보 기도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개미와 베짱이"란 동화를 잘 알고 있습니다. 베짱이는 여름 내내 노래를 부르고 놀고 지내다
겨울을 위해 아무 것도 미리 준비해 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미는 밤낮 열심히 일해서 겨울이 오면 충분히 먹을 것을
준비해 두고 살아남게 됩니다. 이에 반해 베짱이는 겨울이 오자마자 굶어 죽게 됩니다. 잠 6, 6 - 11 약 1, 17 - 27 (지난 묵상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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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잠 6, 6) |
배경 찬송은 "주님 안에 비친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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