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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고난조차도 감사로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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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5일 |
시편
92편 기자는 살아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를 알리는 것을 "좋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밤이나 아침에도 생명의
메시지를 계속 전하는 일이 그를 기뻐게 한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자신의 긍정으로 우리를 이끌고자 한다. 비록 우리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이것은 또한 유효하다. 이것은 감사와 봉사를 위해 자유롭게 한다. 이것은 우리를 전염되겠끔 기쁨을 주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이끈다. 주 안에서 기뻐함이 우리의 강함이어도 된다 (9절). 즉, 우리 삶의 최고 큰 능력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다. 갓난 아이가 태중에서 막 나와 산소가 자그마한 허파에 가득차게 되면, 세상에서 맨 먼저 외치는 언어 "응~~~아!!!'하는 울음소리를 내게 됩니다. 이 울음이 바로 생명의 근원인 공기를 들여마시고 어린 생명이 하나님께 맨먼저 드리는 외마디 찬양일 것입니다. 부모들에게 이 외침은 갓난 아이가 건강한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신호가 됩니다. 시 92 빌 2, 5 - 11 (지난 묵상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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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 92, 1) |
배경 음악은 "Nun danket alle Got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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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