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달라질 수 있으니

 

2012년 6월 21일

 

 

    크라우트마흐 H. Krautmacher라는 독일 가수는 "사랑의 하나님은 '내가 천사가 아닌 것'을 알고 계시며, 하늘과 더불어 우리는 이것을 회복할 수 있다"고 노래하고 있다. 이 가사는 '하나님이 언제인가 한번쯤은 눈감아 주시게 될, 함께 같이 노래부르는 형제와도 같다'는 환상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동시대인들도 그들이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으니"라는 잘못된 안정감에 사로잡혀 있었을 때, '그들이 잘못된 길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예언자의 입을 통해서 마침내 체험했었다. 그들의 경건한 단잠은 하나님의 외침을 통해서 갑자기 방해받았던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애로우신 관심이 베풀어졌지만, 이것이 부작용이나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의 인내심은 끝이 없지만, 이것을 오용해서는 결코 안된다. 여호와 하나님은 날마다 사람들 가운데서 순종하며 의를 행하는 제자로 우리를 부르시고 계신다. 이렇게 믿음은 구체적이 되며, 은혜는 효력을 발하게 된다.

    우리들의 세상적 삶은 늘 동일한 옛 테두리 속에서 빙빙 돌아가게 됩니다. 늘 똑같은 죄악, 똑같이 하나님을 부정하는 마음과 똑같은 의심을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되는 생명의 물결입니다. 물결 속에 휩싸여 맴도는 나무토막처럼, 우리들은 항상  거듭해 우리들 자신의 주위만을 맴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옛 순환에서 빠져나와 구원의 물결 속으로 한 발자욱 내딛는 일은 우리가 스스로 실천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믿음의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렘 7, 1 - 15   암 5,  4 - 15  (지난 묵상 링크)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 (렘 7, 3)

   

 

배경 찬송은 "Ich steh vor Dir mit leeren Händen, Herr 빈손으로 주님 앞에 서오니"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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