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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심판)이 너희에게 당도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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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0일 |
유대인에
대한 적대감은 현재 이란에서 '국가적 정치원칙'에 속해 있다. 오늘날 이 주변 지역에 살고있는 유대인들은 "죽임을 당하고 살해되어
말살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원래 행동하는 사람은 여기서 용감한 여인이 아니라,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오늘날 믿는 자들이나, 유대인과 그리스도인들은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둬야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실 길과 방법을 가지고 계신다. 우리가 이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는 일을 결코 느슨하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퓨림절 축제 중에 우리는 에스더 시대에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사를 기억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유대인과 현재
이스라엘 국가를 멸절하려 했던 하만의 시대에 거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됩니다. 이들은 '악마적인 지혜'를 가지고 아주
교활합니다. 인간 역사에서 공격적인 반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선전을 통해 세상 마지막 날에는 온 세계의
지지를 얻게 될 것입니다. 에 7, 1 - 10 약 1, 1 - 13 (지난 묵상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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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 에스더가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으며 왕이 좋게 여기시면 내 소청대로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 내 요구대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나와 내 민족이 팔려서 죽임과 도륙함과 진멸함을 당하게 되었나이다 (에 7, 3 -4) |
배경 찬송은 "아름다운 마침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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