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일 가운데서 선한 일

 

2013년 10월 20일

     

 

    실제로 이것은 시편 32편에 삽입된 아주 개인적인 체험들이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 없이 자신의 삶을 극복하고자 시도했을까? 이것으로써 그는 한계에 도달했을까?! 아마 많은 것들이 실패로 끝나거나 각종 관계들이 깨여지며 죄는 무거운 짐으로 점점 커졌을 것이다.
    하나님과 세상에 대한 의심은 그를 확실하게 통제했으며 그는 아프고, 영육간에 병이 들었었다. 그리고 나서 마침내 전환점에 이른다. 그는 자신의 고통과 죄가 연관선 상에 놓여있음을 깨닫는다. 그는 갑자기 억압이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더 나쁘게 만듦을 알게 된다.

    시편 기자는 '용서가 구원을 위한 열쇠이다'는 것을 깨닫고, "내가 주님께 내 허물을 자백하고 용서를 비나이다"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이것이 도움이 되었다. 하나님께로 회개하고 용서를 비는 일은 그의 짐을 덜어주었다. 하나님은 자유롭고 아무런 받을 자격이 없는 긍휼로써 용서해 주신다. 이런 긍휼에 또한 바로 우리를 위한 구원의 열쇠가 놓여 있다.

    오늘 시편은 "죄의 고백과 용서의 기쁨"에 대한 깨달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앞이 전혀 보이지 않고 막막한 현실에서 앞으로 계속 나아가고자 하거나, 불행의 늪에 빠진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현재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인식은 개선을 위한 첫걸음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나쁜 체험을  새로운 방향설정을 위한 기회로 파악한다면, 나쁜 경험조차도 우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식에 이르고 우리 자신을 바꾸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을 기억하도록 도와주고자 하십니다. 존재하는 것처럼, 아무 것도 그대로 머물러서는 안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도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10절)는 고백과 인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이 비록 고난과 실패 가운데 있을지라도, 이러한 유익한 통찰과 인식에 도달할 수 있는 복된 주일이 되시길.........  샬~~~롬

     시 32   롬 14, 10 - 13  (지난 묵상 링크)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시 32, 5)

   

 

배경 찬송은 "고난이 유익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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