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데서 온전하고 족한 은혜

 

2012년 10월 20일

   

 

    바울은 적들의 불손함에 대한 대답으로 자신의 초자연적인 경험들을 가지고 자랑하지 않는다. 바울은 이런 것들로부터 거리를 두고 기술한다. 하지만, 그는 우리들을 우리 자신의 내적인 투쟁에 참가하도록 한다. 질병이 그를 너무나 심하게 괴롭혀서, 바울은 하나님께 고통을 그에게서 덜어주도록 간청했었다.
     하나님은 이러한 바램을 바울에게 이뤄주시지 않았지만, 자신의 질환과 더불어 살도록 그를 도와주셨다. '질병이 형벌'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메시지는 "무엇으로 내가 이것을 얻을 수 있었는가?'라고 질문한다. 바울은 하나님이 자신의 편에 서 계시고 그를 도와주신 것을 체험하며, 바울이 이런 "
몸에 박힌 가시"를 참도록 도와주신다. 바울은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도맡지 않아도 되었다.

    바로 약함 가운데 '우리가 어디서 우리의 힘과 확신을 가지게 되는지' 가 밝혀질 수 있다. 결코 우리 자신으로부터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이것을 얻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결코 떠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굳게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족하니 하나님의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지기 때문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은혜의 능력은 필요할 때마다 언제나 가질 수 있는 저금통장은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이 필요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할 상황에 처하면, 하나님은 정확하게 바로 그 때에 그 곳에 우리를 위해 임재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위해 그리고 우리와 더불어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늘 족한 은혜로 정확하게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고후 12, 1 - 10    히 13, 1 - 9   (지난 묵상 링크)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고후 12, 9)

   

 

배경 찬송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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