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곳이 믿음의 장

 

2011년 8월 20일 

  

 

    기도의 기본 형식은 간구이다. 늘 거듭해서 예수님은 설교를 듣는 남녀 청중들에게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간구하라'고 용기를 북돋우신다. 이들은 자신들의 바램들을 하나님께 합당하게끔 성가시게 굴어야만 한다.
    이런 의미에서 루터 Martin Luther는 '우리는 주님의 언약을 가지고 하나님의 귀를 두드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강건케 하고자 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피조물들을 그냥 방치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의 각종 필요와 걱정들을 마음에 담으시는 자애로우신 아버지이시다.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했던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실망해서 기도하는 일을 이미 중단해 버린 상태이다. 하지만, "기도의 장소"는 결국 "믿음의 공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은밀하고 단지 믿음 안에서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우리가 다 감지할 수 없을 때라도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곳에 함께 계시며 듣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 신뢰하는 일을 습득하기를 원한다.

    굳이 자식과 부모의 관계를 예로 들지 않아도 동물들이 새끼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모습을 잘 관찰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현실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그 무엇으로서 생각하고 아예 포기하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결코 멀리 계신 것이 아니라, 늘 우리 가까이에 계시면서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 깊이 관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예수님께 우리들의 각종 문제와 질문들을 말하면서 기도한다면, 예수님은 기꺼이 좋은 친구로서 우리의 문제를 들어주시며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마음에 품고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려놓고 간구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7, 7 - 11    2, 32 - 40  (지난 묵상 링크)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  11)

   

 

배경 찬송은 박형근의 "나의 기도는 이런 것"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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