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는

 

2012년 6월 19일

 

 

    여호와 하나님이 한탄하시는 일은 당연하다! 세상 도처에서 이익 추구심만이 팽배하고 있다. 정치적인 상황은 위험하며, 전쟁의 낌새까지 있다.
    영적 지도자들이 필요하지만, 이들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들은 백성들에게 맞장구치며 백성들에게 거짓 안점감을 주고 있다. 이들은 직접적으로 불행한 일들이 밀려오는 때에도 화평을 입으로만 일삼는다. 예언자 예레미야 시대가 이러했었다.

    그런데, 오늘날은 어떠한가?! 우리 시대는 완전히 다른가?! 우리들은 정치인들과 교회 지도자들에게서 수많은 평화의 말들을 듣게된다. 히브리어로 평화는 "Shalom"이며 또한 평안과 구원의 상태를 포함하고 있다. 우리들은 어디에서 이런 폭넓은 화평을 찾을 수 있는가?! 여호와 하나님은 세계, 아시아, 대한민국, 한국교회 그리고 너와 나를 바라보신다. 하나님은 과연 한탄할 이유를 가지신 것일까? 확실히 그렇다! 하나님은 우리가 회개하는 것을 바라신다.

    죄에 대해 스스로 확실한 판단을 가지지 못하는 한, 용서에 확신을 가지는 일은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늘 기쁘게, 항상 기쁘게, 매일마다 햇볕이. 왜냐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았기에"라고 노래한 시인 하이네 Heinrich Heine 처럼, 우리들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위해 예수님은 피를 흘렸던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이를 위해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를 세웠고,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아들이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우리 자신들의 상처를 결코 잊어버려서는 안될 것입니다. 위장된 안전을 평화로 혼돈하지 않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렘 6, 1 - 15   사 57,  15 - 19  (지난 묵상 링크)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렘 6, 14)

   

 

배경 찬송은 J.S. Bach의 "'Der Friede sei mit dir"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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