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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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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8일 |
요시야
왕은 유다 왕들 중에서 예외적 인물, 즉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하지만, 마지막에 그는 치명적인 잘못된 결정을 한다.
유다 왕국을 가로질러 가기를 원하는 애굽 느고왕에게 길을 제공한 것이다. 요시야 왕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단하지 않고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며 하나님과 함께 우리의 결정을 말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축복은 한꺼번에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하나님의 동행하심은 우리가 늘 새롭게 간구하고자 하는 어떤 것임에 틀림없다. 때로는 믿음이
무거운 양다리를 가지며 새로운 노래에 기쁨이 결여되면, 우리는 의심하면서 바라보고 아무런 조언도 찾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를 감지하지 못합니다. 너무나 자주 사랑은 단지 빈손이며
신뢰가 그 호흡을 다하면, 우리는 의심하면서 바라보고 아무런 조언도 찾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넘어 내다보십니다. 소망이 언젠가는 단지 좁은 시야를 가지고 인내가 스스로 커져야만 하면, 우리는 의심하면서 바라보고 아무런
조언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끝내는 최상의 것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대하 35, 20 - 27 행 27, 33 - 44 (지난 묵상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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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대하 35, 21) |
배경 찬송은 "힘내세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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