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려거던 내게로

 

2012년 6월 18일

 

 

    오늘 본문에서 예레미야가 보는 것처럼, 그렇게 오게될 것인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속 깊이 뉘우치고 새로운 시작을 시도할 것인지?! 이웃을 인식하고 자신들이 성공하고 잘살았을 때, 잘못된 길로 걸어간 것을 뉘우칠 것인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잘못된 상황아래 처해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것을 이미 파악했는지는 불확실하다. 그렇다면, 어찌했건 최상일 것이다. 왜냐하면, 단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되돌아 서는 길 안에만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잘못된 결정들, 각종 오류와 잘못된 길 등의 과거를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단순히 행할 수만은 없다.

    여호와 하나님는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 (3절)고 권면하신다.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삶을 새롭게 정리하고 이 가운데서 잘못된 옛 생각들이 소생하지 않도록 용기를 가져야만 한다. "네게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초대는 분명하고도 명확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각종 실수와 과오를 개의치 않고자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지신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하나님은 새로운 시작을 가능케 하신다.

    나찌가 한창 극성을 부리던 1938년 쯤에 네명의 자녀를 가진 한 부부가 유대인들을 자기 가정에 받아들이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수많은 유대인들이 살아남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전후에 이들은 "왜 당신들은 그 일을 했는지요? 왜 당신들과 아이들에게 그런 큰 위험으로 몰아갔는지요?"하고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때 이들은 "우리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지 않는 비겁한 부모보다 차라리 죽은 부모를 가지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을 것이다'고 마침내 결정할 수 있을 때까지 한주일간 걸렸습니다"고 대답했습니다. 인간을 업신여기는 것과 같은 잘못된 일로부터 돌아서는 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돌아서는 길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힘을 체험할 수 있는 복된 새로운 한주간이 되시길....  샬~~~롬

  렘 3, 21 - 4, 4   눅 23,  6 - 12  (지난 묵상 링크)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렘 4, 1)

   

 

배경 찬송은 J.S. Bach의 "Wenn wir in höchsten Nöten sein - 극심한 고난 가운데"입니다.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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