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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수치(영광)

 

2007년 6월 18일 

  

       

    적어도 첫눈에 보기에도, 예수님의 족보는 성경에서 주는 흥미진진한 일에 꼭 속하지는 못한다. 아브라함에서 다윗을 거쳐 바빌론 노예 생활까지 총 42 세대를 나열하고 있다. 하지만 간략한 말들 중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을 통한 이스라엘 민족의 선택과 보호하심의 역사와 아울러 실수와 오류의 역사도 표현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고자 약속한 자를 갈망하며 기다린 역사이기도 하다. 이 소망의 목적지이자 최고 정점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모든 언약들과 기다림의 완성인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혈육으로 오셨고, 이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의 족보에 포함되게 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로 오시는데, 무엇보다도 인간들에게로 오신 것이다. 모든 인간이 예수님에게 중요한 존재이며, 예수님은 신실하게 모든 인간을 붙잡고 보호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과 더불어 당신의 목적을 - 비록 어려운 삶 속에서도 - 결코 시야에서 놓치지 아니하신다.
    마태복음 서두에서 언급되는 것처럼, 각 가정마다 나름대로의 가문사가 있으며 나아가서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족보가 있기 마련입니다. 출생년도와 이름, 세례일과 결혼날짜 사이에 수많은 가족내의 사연을 감추고 있습니다. 이런 가문의 이야기에는 또한 소위 이질적인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가문의 전통과는 달리, 배우자 선택의 문제나 그 외 다른 문제로 다른 가족들에게 기쁨이 되지 못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가문에 또한 축복의 선이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축복의 선"은 선교사들이 복음이 전해져야 할 동방의 마지막 나라로 여겼던 한국땅, 즉 하나님을 믿지 않던 가문에서 그리스도를 구주로 처음 고백한 가문의 일원이 되고, 이 믿음을 자식들에게 계속 물려준 사실에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을 통해 우리 가문의 굽은 선도 바르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한주간이 되시길 ......  
샬~~~롬

  마 1,  1- 17,    15,  8  - 13  (지난 묵상 링크)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마 1,  16)

   


배경 찬송은 정진숙/장욱조의 "내가 너를 불렀나니"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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