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의 예배

 

2014년 11월 17일

      

    에스더처럼, "바로 지금이 네가 놓쳐서는 안되는 시기이고 기회다! 지금  너는 용기를 가져야만 한다! 지금 너는 행동해야만 한다! 지금 너는 침묵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점을 분명히 하는 사람을 가지는 일은 아주 좋은 일이다..
    에스더는 경고하도록 한다. 그녀는 왕실에서 이제 막 자리잡은 상태이다. 에스더는 이것으로 모든 것을 포기해야만 할까? 삼촌 모르드개는 "네가 유일하게 최악의 일을 막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도가 아니었는지 누가 알겠는가?"라고 생각했다.

    에스더는 생명이 달린 위험부담을 잘알고 있다..그녀는 왕에게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그녀는 또한 큰 위험에 처해있는 백성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바칠 준비도 되어 있었다. 우리가 불의 앞에 침묵하지 말아야만 할 것을 분명히 하고 보여주기 위해 하나님은 수많은 길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바로 지금이 적합한 시간이다! 이 기회를 사용하지 않고 지나가도록 내버려 두지 말라!"고 권면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우리는 예배하고자 합니다. 누구에게 우리는 예배하고자 합니까?! 우리는 가난과 고통 속에서 주 하나님께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얻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삯이나 감사를 위해서 아니라, 감사와 사랑으로 인해서 예배합니다. 우리 자신의 삵은 '우리가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우리가 죽게 되면?? 오늘 본문에서 "그러면, 정녕 내가 죽으리라"고 에스더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우리가 나이들게 되면?! 그러면 우리 마음이 소나무 같이 푸르게 생기와 열정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은혜와 긍휼로 하나님은 우리를 배불리 채우실 것입니다. 이런 화평 안에서 아무런 걱정없이 지낼 수 있는 복된 새로운 한 주간이 되시길 ..........  샬~~~롬

  에 4, 1- 17   요 18, 3 - 9  (지난 묵상링크)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에 4, 14)

   

 

배경 찬송은 "마음의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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