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과 동경의 길들
2014년 10월 16일
온
나라에 영적 개혁이라고 요시야 왕의 프로그램을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개혁의 필요가 너무나도 크게 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결코 간단한 모험이 아니었다.
여자 예언자 훌다 요시야의
계속적인 개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얻게 된다. 믿을만하게 훌다는 여호와 하나님이 당신의 신실한 종 요시야에게 전하도록
하는 불편한 소식 - 여호와 하나님께 맞서는 불신앙과 불복종은 미래가 없음을 선포한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사람은 미래가 있다. 회개와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방향 설정은 어떤 경우에도 유익하다. 훌다의 이 메시지는 요시야를 인정하고 그에게 용기를 준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고 이 율법책을 낭독한다. 말씀은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나라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했던 모든 것들에 맞서서 계속적으로 다루는 일을 위해서 요시야에게 힘과 용기를 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찾아 나서며 끝없이 그리워하며 동경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로 오시며 우리에게로 손을 내미실 때, 그 손을 감사하게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복된 사람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미세한 음성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그 음성이 하나님 음성임을 알고 대답하는 자도 또한 축복을 받은 사람일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서 지은 죄를 깨닫고 통곡하며 참회할 수 있는 사람은 더없이 복된 사람일 것입니다. 영적인 화평을 향한 소망이 해소되고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볼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대하 34, 22 - 33 빌 4, 8 - 14 (지난 묵상링크)
네가 듣고 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대하 34,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