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가로지르는 축복

 

2015년 6월 16일

     

    유명한 가문을 주제로 하는 드라마는 항상 인기가 있다. 긴장되는 것은 세대교체와 상속자 가운데 접합점이다.  '계속 이어지느냐?' 또는 '마지막인가?'가 문제이다. 속한 가족들이 축복을 계속 유지하게 되거나 전통에 좌절하게 될까? 이것이 바로 불안한 질문이다..
    아브라함의 후손들도 또한 이러한 질문 앞에 당면해 있다.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은 심지어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 받았지만, 이것으로써 여호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자손들이 큰 민족이 되며 비옥한 땅을 소유할 것"이라고 약속하신 것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아직 그에게 아내와 자식이 빠진 상태이다.

     야곱은 아버지 이삭과 어머니 리브가로부터 떠나서 이방에서 결혼하게 된다. 여행 보따리 안에는 단지 아버지의 축복만이 들어있을 뿐이었다.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며 세대를 연결시켰다. 이것은 우리에게 오늘날까지도 유효한 약속인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 안에서 보내신다. 이것으로써 우리가 인간들과 세상을 위해 축복이 될 수 있도록 하신다.

    각 가문들의 첫 선조들은 대부분 한 떼기 밭이나 논을 소유하는 소망을 가졌던 종이나 노비 계층 그리고 평범한 부류에 속한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이들은 자유롭게 살았지만, 아주 가난한 가운데 살았을 것입니다. 이들은 자식들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손자 세대에는 보다 나은 삶을 누리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이런 경험을 가족사에 깊이 남긴 가족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주 흔히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것을 우리는 선조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신앙심에 대해 깊이 감사하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들 손의 수고를 축복하시며 이것으로 자녀와 손자들이 추수할 수 있도록'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했는지를 기억하게 됩니다. 우리 자신의 간절한 소망과 기도가 자손 대대로 축복이 됨을 믿을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샬~~~롬

   창 27, 41 - 28, 9   사 43, 8 - 13  (지난 묵상 링크)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창 28, 3 - 4)

   

 

배경 찬송은 "Du sollst ein Segen sein 너희는 축복이 되어야만 할지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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