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극진하심

 

2014년 12월 15일

     

 

    외과용 메스는 외과 의사의 칼일 뿐만 아니라, 빈번히 그리스도인들의 칼로서 즐겨 사용하는 도구이다. 우리가 '내 것으로 획득한 것과 각종 고난들에 대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한 우리 자신의 생각이었던 곳에서 우리는 아주 깨끗하게 나누려고 시도한다.
    이렇게 보면, "우리 자신이 먼저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 이사야는 이런 역할 분담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사야를 위해서는 '우리 구주도 또한 모든 인간적인 행함 가운데 거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때때로 이 땅 위의 평화는 노련한 외교의 결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평화를 위하는 마음문들을 열었던 여호와 하나님이 계신다. 이것은 이사야 선지자가 선포하는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구원의 평화를 위해서 훨씬 더 적용될 것이다. 하나님이 몸소 이렇게 확신을 가지시고 동시에 이렇게 소망 없이 과중한 부담을 가진 인류에게 바로 여기, 이 순간에 전적으로 역사하신다.

    우리 자신이 언제, 어떤 동기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심한 것인지를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모태 신앙인 사람들은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신앙 교육을 받았으니 "어머니의 뱃속에서"라고 답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성인이 되어 자기 자신의 결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자 결심하고 세례를 받은 날이나 입교한 날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우리 자신이 어떤 것을 행함이 없이도 우리와 함께 하나님의 길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평강을 베푸시는 하나님과 함께 복된 3번째 대강절 주간이 되시길......   샬~~~롬

    사 26, 7 - 19   마 3, 1 - 6  (지난 묵상 링크)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의 모든 일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사 26, 12)

   

 

배경 찬송은 J.S.Bach의 "Von Gott will ich nicht lassen (BWV 41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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