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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 새로운 민족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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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5일 |
나
자신이 정말로 하나님께 속했는가?! 실제로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을까?! 이것을 내가 어디에서
인식할 수 있을까?!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항상 거듭해 일어난다. 에베소서는 이를 위해 또 다른 길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 자신에게 하나님의 사랑스런 관심을 측정하는 받아들임이 결코 척도가 되지 못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스스로 두 가지 사실, 한편으로는 수수께끼같은 사랑으로 태어난 아들 예수의 삶의 헌신 안에서, 다른 한편으로는 성령의 베푸심 안에서 보증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시선을 우리 자신들로부터 돌아서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을 바라보도록 하셨다. 이에 대해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평안하게 위로를 받게 된다. 신약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는 물론이고 성령 없이는 하나님과 아무 것도 시작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하나님 이외에 예수와 성령과 믿음 생활을 시작하기 혼란스러워 합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만나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실제로 아무 것도 이해하거나 체험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이것을 한번 체험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이 요지부동한 것을 알게 됩니다. 성령에 의해 이끌림 받는 사람은 요지부동으로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엡 1, 11 - 14 요 3, 31 - 36 (지난 묵상 링 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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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 1, 13) |
배경 음악은 "주님 안에 비친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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